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등 경영진 자사주 추가 매입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과 유창호 전략부문장이 지난 11일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회사는 경영진의 이번 행보가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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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과 유창호 전략부문장이 지난 11일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회사는 경영진의 이번 행보가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이 도입 예정인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이 비임상 독성 이슈로 FDA 부분 임상 보류를 받았다. SK바이오팜은 10~11월 중 해결을 예상하며, 임상 보류 해제 후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이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경과학본부를 신설하고 의사 출신 인력을 전체 전문인력의 20% 수준으로 확보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SK바이오팜이 신경과학 및 항암 분야 R&D 역량 강화를 위해 김태호 박사 등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을 개편했다. MD 출신 인력을 확충해 신약 발굴부터 임상까지 전주기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신규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 도입 발표 직후 약 1억 8000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중장기 성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후속 특허를 두고 인도 제네릭 업체 MSN 래보라토리스와 벌이던 미국 특허소송을 합의로 종결했다. 양사는 구체적인 합의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번 합의로 2032년 물질특허 만료 이후의 특허 보호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