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구강암 연구 참여자 개인정보 유출…개보위 확인 착수
국립암센터에서 구강암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 67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유출은 연구자가 연구자료를 깃허브에 업로드하면서 발생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개인정보 유출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5건을 제공합니다.
국립암센터에서 구강암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 67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유출은 연구자가 연구자료를 깃허브에 업로드하면서 발생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대학교에서 최근 6년간 28차례 해킹 피해가 발생해 학내 구성원의 개인정보 1132건이 유출됐다. 해킹은 주로 학과 시스템에서 발생했으며,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소속, 재직 정보 등이 포함됐다. 서울대학교는 정보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이 해킹 공격을 닷새가량 뒤에 인지하고,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법인 정보, 현대캐피탈은 주택 대출모집인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은행들이 피해를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지만, 피해 인정 범위와 보상 절차 등 구체적인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금융권 해킹 사건으로 정부·공공기관, 금융권 및 기업의 경각심을 강조하며 신속한 해결과 보안 시스템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2차 피해 우려와 관련해 투명한 정보 제공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