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 및 중국관 철수 사태에 제도 개선 예고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대만관 명칭 문제로 중국관이 철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파빌리온 운영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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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대만관 명칭 문제로 중국관이 철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파빌리온 운영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비엔날레가 파빌리온 프로젝트의 '대만관' 명칭을 승인하자 중국 전시팀이 철수하고 중국인 단체가 항의 집회를 여는 등 양안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필리핀 국립대와 협력해 광주와 필리핀의 민주화운동 역사를 다룬 전시를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