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우울 증상에 따른 뇌 반응 차이 확인…정신건강 관리 활용 기대
KAIST 연구팀은 사람이 직접 몸을 움직이는 동안 뇌 활동을 측정하고 우울 증상 수준에 따른 반응 차이를 확인했다. 웅크림, 한숨, 처진 어깨 등 '우울한 몸짓'을 할 때 우울 증상 수준에 따라 뇌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반응 차이가 반복된 전전두엽의 왼쪽 앞부분을 몸의 움직임과 감정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후보 영역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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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이용해 특정 신경세포의 활동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광유전학'을 개척한 과학자 3명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기술은 뇌신경계 질환 연구, 유전성 실명 질환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와 연세대 공동 연구팀이 인터넷으로 원격 조작이 가능한 IoT 기반 무선 뇌 이식 장치를 개발해 미국과 한국 간 원격 제어 실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