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사이버 공격에 속출…데이터 유출·IT 인프라 마비 피해 잇따라
글로벌 중소·중견기업의 86%가 최근 1년간 사이버 사고를 경험했으며, 고객 데이터 탈취 및 IT 인프라 마비 피해가 컸다. 공격 유형은 피싱, SW 취약점 악용, 랜섬웨어 등 다양하며, 기업들은 IT 보안 솔루션 도입 등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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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중소·중견기업의 86%가 최근 1년간 사이버 사고를 경험했으며, 고객 데이터 탈취 및 IT 인프라 마비 피해가 컸다. 공격 유형은 피싱, SW 취약점 악용, 랜섬웨어 등 다양하며, 기업들은 IT 보안 솔루션 도입 등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할리스에서 과거 멤버십 가입 고객의 개인정보 276만건이 유출된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는 2020년 2월 11일 이전 가입 고객의 정보로, 업체들은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있다.
라이더 201명의 개인정보가 배달대행사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외부로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는 해당 사이트가 자사 서비스와 무관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