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일본 '시큐리티 데이즈' 참가…산업 OT 보안 솔루션 선보여
안랩은 사이버 보안 전시회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 도쿄'에 참가해 IT·OT 통합 CPS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랜섬웨어 대응과 생산 설비 보호 기술을 강조했다.
랜섬웨어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5건을 제공합니다.
안랩은 사이버 보안 전시회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 도쿄'에 참가해 IT·OT 통합 CPS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랜섬웨어 대응과 생산 설비 보호 기술을 강조했다.
글로벌 중소·중견기업의 86%가 최근 1년간 사이버 사고를 경험했으며, 고객 데이터 탈취 및 IT 인프라 마비 피해가 컸다. 공격 유형은 피싱, SW 취약점 악용, 랜섬웨어 등 다양하며, 기업들은 IT 보안 솔루션 도입 등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는 총 114건으로, 대부분은 랜섬웨어 공격이었다. 최근에는 환자 정보 유출 및 다크웹 노출 사고도 발생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랜섬웨어 피해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배 증가한 36건으로 집계됐다. 서비스형 랜섬웨어 확산과 조직의 전문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역시 주요 공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가 4744건 발생했으며, 2분기 피해 규모는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SK쉴더스는 VPN 등 공통 인프라 취약점을 노린 연쇄 공격이 확산하고 있다며 보안 점검과 다중인증 강화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