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리 곧 무슬림 도시” 주장, 마크롱 “어리석은 발언”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 시위를 놓고 '파리가 곧 무슬림 도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를 '용납할 수 없는 어리석은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일부 외국 정치인들이 프랑스 상황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크롱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4건을 제공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 시위를 놓고 '파리가 곧 무슬림 도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를 '용납할 수 없는 어리석은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일부 외국 정치인들이 프랑스 상황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 전국적인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약탈·폭력행사에 대해 “분노와 수치심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SBS는 이번 시위가 마크롱 대통령의 정책 실패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마크롱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훈장을 받았다. 양 정상은 미래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이 대통령은 한강 작가의 저서 등을 선물하며 친밀감을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 주재하고 정상회담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