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인공수로 고립 상어 '부캉이' 29일 외해 유도 작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고립된 상어 '부캉이'를 자연 해역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유도 작업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관계 기관은 상어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직접 포획 대신 선박과 펌프 등을 이용한 유도 방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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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고립된 상어 '부캉이'를 자연 해역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유도 작업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관계 기관은 상어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직접 포획 대신 선박과 펌프 등을 이용한 유도 방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무태상어 '부캉이'로 인해 방문객이 급증하자, 부산시 등 관계기관이 28일 대책회의를 열고 상어를 외해로 방류하기로 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3.5m 크기의 무태상어가 출몰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국은 안전을 위해 일부 구역을 통제하고 상어가 스스로 나갈 때까지 관찰 중이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3~4m 크기의 무태상어가 사흘째 출몰해 시민들이 몰리고 있다. 관계 당국은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자연스러운 퇴거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