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비례대표 겸직' 논란에 여권 내 우려 확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방침을 두고 여권 내에서 공정성 논란과 사퇴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은 여론 흐름을 주시하며 청문회 대응을 준비 중이며, 시민단체의 고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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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방침을 두고 여권 내에서 공정성 논란과 사퇴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은 여론 흐름을 주시하며 청문회 대응을 준비 중이며, 시민단체의 고발도 이어졌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방침을 밝히자 여야 정치권과 여성계에서 자질 논란 및 지명 철회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이 장관 임명 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관례에 따라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나, 용 후보자는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겸직 논란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서 숙고할 것을 권고했다. 용 후보자는 소수정당인 기본소득당의 원외 정당화 우려를 이유로 사퇴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의사를 밝히자 야당과 민주당 내부에서 특혜 논란 등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를 검토하는 가운데, 박지원 의원은 정당의 특수성을 이유로 옹호했으나 안철수 의원은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