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산업안전·보건협회와 업무협약…무사고 2000일 기념
풀무원샘물이 이동공장의 무사고 2000일 달성을 기념하며, 대한산업보건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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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이 이동공장의 무사고 2000일 달성을 기념하며, 대한산업보건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3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전년보다 약 20% 줄어 3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설업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감소세가 뚜렷했지만, 제조업에서는 화재·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늘어 안전시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화재·폭발 사고로 노동자 32명이 사망하는 등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동차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중금속 배출 주사를 투여한 의혹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공장은 생산 과정에서 기준치의 5배가 넘는 납이 검출된 상황에서 작업환경 측정 평가를 통과하기 위해 꼼수를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관리·감독 의무를 위반한 광주시 공무원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