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장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대한 의견 전달…금융위원회와 협의 계획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대한 의견을 밝혔으며, 시가총액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방식에 우려를 표하며 금융위원회와 협의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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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대한 의견을 밝혔으며, 시가총액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방식에 우려를 표하며 금융위원회와 협의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법원의 결정에 따라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들의 상장폐지 절차를 당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기준 강화 자체보다는 상장법인의 이의신청 등 절차 참여권이 충분히 보장됐는지와 강화된 기준의 적용 시기를 앞당긴 부분을 문제 삼았습니다.
상장폐지가 확정된 카프로가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했다. 오는 16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17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내년 1월 예정이었던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을 6개월 유예하고, 요건을 갖춘 기업의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계가 12일 열린 규제혁신 대토론회에서 최근 강화된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의 보완과 시행 유예를 정부에 건의했다. 업계는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우량 기업의 퇴출 위험을 우려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