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출·투자로 경기 개선, 가계 소비 확산은 제한적 – KDI 진단
KDI는 우리 경제가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유가와 미약한 임금 상승으로 가계 소비 확산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9월 수출은 83.5% 증가했고, 8월 설비투자는 16.1% 증가했지만, 소비는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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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는 우리 경제가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유가와 미약한 임금 상승으로 가계 소비 확산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9월 수출은 83.5% 증가했고, 8월 설비투자는 16.1% 증가했지만, 소비는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다.
KDI는 AI 관련 수출과 설비 투자가 호조를 보이며 우리나라 경제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가계 구매력 회복이 더딘 가운데 소비 개선세는 완만한 수준에 머물렀다. 9월 수출은 83.5%, 8월 설비투자는 16.1% 증가했다.
KDI가 9월 경제동향을 통해 AI 투자 중심의 수출·설비투자 호조로 경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계 소득 파급 효과가 미미해 소비 회복은 완만하며, 중동 정세 및 미국 통상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진단했다.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에 대응하고자 6공장 후속 설비투자를 검토 중이다. 투자 규모는 1천억원대 중반으로 예상되며,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