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11년 만에 관객 20만명 돌파…故 안성기 특별기획전 성황리에 마무리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1년 만에 관객 20만명을 돌파하며 폐막했다. 故 안성기는 특별기획전을 통해 그의 대표작을 선보였고, 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로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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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1년 만에 관객 20만명을 돌파하며 폐막했다. 故 안성기는 특별기획전을 통해 그의 대표작을 선보였고, 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로 위상을 높였다.
네스프레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개막식 대기실 리셉션에서 영화인들을 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커피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을 선보이며,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었고, 양자경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는다. 영화 '암살자(들)' 관련 일정은 취소되었다.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 출연진을 향한 행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인들은 연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 영화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역사 왜곡 논란과 함께 일부 인물은 법적 조치를 취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