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넉 달 만에 감소…한미 전략투자 영향 분석
9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4천405억 6천만 달러로 넉 달 만에 감소했습니다. 감소 원인은 금융기관의 외화 예수금 감소, 한미전략투자공사 자산 위탁,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감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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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4천405억 6천만 달러로 넉 달 만에 감소했습니다. 감소 원인은 금융기관의 외화 예수금 감소, 한미전략투자공사 자산 위탁,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감소 등입니다.
한국은행이 25년여간 제공해 온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 공개를 사전 설명 없이 중단했다. 한은은 순위 변동이 대외 건전성과 무관한 해석을 낳을 수 있어 자료 형식을 변경했다고 해명했으나, 일각에서는 소통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한국은행이 25년여 만에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 공개를 중단했다. 한은은 순위 변동에 따른 불필요한 해석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대국민 소통 후퇴라는 지적이 나온다. 8월 말 외환보유액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하며 4,422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