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에서 유가족에 사과…진상 규명 약속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하여 정부를 대표하여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남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모 시설 조성 및 희생자 추모 재단 설립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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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하여 정부를 대표하여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남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모 시설 조성 및 희생자 추모 재단 설립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태원 참사 4주기, 유가족과 시민들이 이태원역과 서울광장에서 추모 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정부 공식 초청으로 방한한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도 참석했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가 10월 2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고, 정부는 공식 추모식을 10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추모대회에는 유가족, 시민, 외국인 유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핼러윈 축제 기간 동안 이태원 일대에 2천55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31일 핼러윈 당일에는 약 16만 5천 명이 이태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