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주 가치 경영진 평가에 반영…금융 자회사 매각설 일축
카카오는 주가 회복 실패 시 경영진 책임과 연동하는 평가체계를 만들고, 금융 자회사 매각은 없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ADR 상장 추진에 대해서는 투자자 계약 관계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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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주가 회복 실패 시 경영진 책임과 연동하는 평가체계를 만들고, 금융 자회사 매각은 없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ADR 상장 추진에 대해서는 투자자 계약 관계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카카오 노조가 회사의 인적분할에 반대하며 소규모합병 저지를 위한 주주 반대 의사표시 독려 등 집단행동을 시작했다. 노조는 고용 보장과 주주가치 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16일 소액주주 간담회를 통해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가 AI 사업과 투자 사업을 각각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한다. 의사결정 효율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내년 1월 분할 완료 후 독립 경영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카카오가 AI 사업 전담 법인인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법인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내년 1월 분할 완료 및 재상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