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만기 1년 연장 지원
소진공은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대출 만기를 1년간 연장하고, 유예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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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은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대출 만기를 1년간 연장하고, 유예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자금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접수를 시작했다. 대출 만기는 최대 12개월 연장 가능하며, 유예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환율 변동과 자연재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대출은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환율 변동 피해 기업에는 기준금리에 0.5%포인트를 더한 금리가 적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티메프 사태 피해기업의 정책자금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주별 맞춤형 채무조정제도를 시행한다. 정상 상환 차주는 원리금 부담을 낮추고, 연체 차주는 외부 채무조정제도와 연계하며, 소상공인은 상환기간을 최대 7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