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불암, 세대를 아우른 '국민 배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가 배우 최불암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고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고인은 67년간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에서 큰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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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배우 최불암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고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고인은 67년간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에서 큰 활약을 보였다.
배우 최불암이 30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혜자가 과거 ‘최불암 씨가 남편이었고, 모든 게 좋았다’고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불암과 패트릭 스튜어트가 같은 날 세상을 떠났다. 최불암은 한국의 '국민 아버지'로, 패트릭 스튜어트는 할리우드의 '프로페서 X'로 잘 알려져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배우 최불암 씨의 별세에 대해 추모하며, 고인이 국민에게 주신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불암 배우는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았으며, 그의 연기 인생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사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배우 최불암의 별세에 대해 추모하며 서울시와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고인은 14년간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오랜 세월 서울의 얼굴이 되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