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K-뷰티 경쟁력은 '창의력·속도'라고 강조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K-뷰티의 경쟁력은 창의력과 속도, 기술력, 다양한 브랜드에 있다고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미국 시장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K-인디브랜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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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K-뷰티의 경쟁력은 창의력과 속도, 기술력, 다양한 브랜드에 있다고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미국 시장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K-인디브랜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코스맥스 미국 법인에 5000만 달러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무보는 올해 K-컬처 기업 해외 법인에 총 2억 달러 이상의 금융 지원을 실시했다.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파자자란 국립대와 손잡고 현지 최초의 화장품학과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현지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맥스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화장품 연구 분야를 자외선 차단제, 색조, 모발 제품 등으로 확대한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2분기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에 따른 호실적을 발표하며 12일 장중 주가가 20% 안팎으로 급등했다.
코스맥스가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 법인 매출이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고,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첫 흑자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