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 수사 종료…신천지·통일교 관계자 32명 기소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8개월간의 수사를 마치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통일교 한학자 총재 등 관계자 32명을 기소했다. 합수본은 신천지의 정당 가입 강요와 조세포탈, 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기부 및 자금 횡령 혐의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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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8개월간의 수사를 마치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통일교 한학자 총재 등 관계자 32명을 기소했다. 합수본은 신천지의 정당 가입 강요와 조세포탈, 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기부 및 자금 횡령 혐의를 확인했다.
정교유착 의혹으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1심 선고가 31일 진행된다. 특검은 한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으나, 한 총재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으로 기소된 한학자 총재의 1심 선고가 31일 진행된다. 특검은 한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으나, 한 총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통일교 전현직 간부 9명이 교단 자금 1억 8천800만 원을 정치인 132명에게 불법 기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합수본은 한학자 총재 등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하고, 수혜 정치인들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