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 “韓-우크라이나, 북한 포로 송환 시 외교적 비공개 합의”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최대한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비공개 약속을 깼다는 비판이 있으며, 양국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로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5건을 제공합니다.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최대한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비공개 약속을 깼다는 비판이 있으며, 양국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해 '종결된 사안'이라고 밝혔으나,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과 및 재발 방지 입장을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과 관련해 '종결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했음에도 우크라이나가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를 두고 한국 정부는 비공개 합의 위반이라며 유감을 표했으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비공개 합의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이 한국 정부와의 직접 대화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이를 부인하지 않으며 사실상 수용 입장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