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사업비 관련 SH공사 고위 간부 리베이트 의혹, 서울시 감사원 감사 청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건조 사업비 관련 SH공사 고위 간부 리베이트 의혹 보고를 받고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감사원에서는 청구가 각하되었고, 현재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해당 사항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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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건조 사업비 관련 SH공사 고위 간부 리베이트 의혹 보고를 받고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감사원에서는 청구가 각하되었고, 현재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해당 사항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와 ㈜한강버스는 19일부터 평일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단체 탑승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단체 예약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예약은 마곡·잠실 선착장에서만 가능하며,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서울시가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한강버스의 요금을 평일 대비 2배 인상하는 차등요금제 개편을 추진한다. 내년 4월 적용을 목표로 하며, 10월부터는 사전 예약 시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시범 도입한다.
한강버스가 운항 1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객 60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이용객 만족도와 주변 상권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안전성과 정시성을 강화해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