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유엔총회서 "핵보유국 지위 되돌릴 수 없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가 영구히 확정됐음을 재확인하고, 한미일 군사동맹과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추진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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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가 영구히 확정됐음을 재확인하고, 한미일 군사동맹과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추진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한미일 외교장관의 비핵화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핵 보유 의지를 재확인했다. 북한은 핵 보유국 지위가 영존할 것이라며 대화와 대결의 양립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미일 3국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인근 공해상에서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실시한다. 북한 위협 대응을 위한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2023년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정례적으로 시행된다.
미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이 외부 지원으로 제재 완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북미회담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이 한미일 동맹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