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회생, 지역 영화관·배급사 피해 확산…정산 지연 52억 원대
메가박스중앙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지역 영화관과 배급사에 수십억 원대 정산 지연 피해가 발생했다. 영진위 조사 결과, 총 52억 원대의 미수금이 파악되었으며, 일부 배급사는 35억 원 이상의 미수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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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중앙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지역 영화관과 배급사에 수십억 원대 정산 지연 피해가 발생했다. 영진위 조사 결과, 총 52억 원대의 미수금이 파악되었으며, 일부 배급사는 35억 원 이상의 미수금을 기록했다.
홈플러스가 최근 대규모 할인 행사로 매출을 회복했으나, 입점 소상공인들은 매출 부진과 정산 지연, 소통 부재를 이유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해 7일부터 67개 점포의 임시 영업을 시작했다. 12일까지 준비 과정을 거쳐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향후 영업 성과가 회생 및 매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