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선거인단 2만 명 확대 검토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회장 선거를 12월 18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선거인단을 2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정몽규 전 회장의 사퇴 이후 공석이었던 회장직을 대신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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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차기 회장 선거를 12월 18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선거인단을 2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정몽규 전 회장의 사퇴 이후 공석이었던 회장직을 대신하기 위한 조치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차기 회장 선거일을 12월 18일로 잠정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선거인단은 200여명에서 2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쟁자들이 출마하지 않으면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4선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몬탈리아니 CONCACAF 회장은 현직을 유지하기로 했고, 체페린 UEFA 회장 역시 재선에 도전하면서 인판티노 회장의 경쟁자는 사실상 사라졌다.
라몬 베가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도전하며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베가는 현 체제에 대한 비판과 함께 FIFA의 개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