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국적동포 선수, V리그 신인 드래프트 사상 첫 참가…오드리 박·애너벨 박 도전
프로배구 V리그 출범 21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 국적 동포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한다. 오드리 박(UCLA)과 애너벨 박(온타리오 테크대학)이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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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출범 21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 국적 동포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한다. 오드리 박(UCLA)과 애너벨 박(온타리오 테크대학)이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오드리 박과 애나벨 박이 사상 첫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외국국적동포 선수의 드래프트 참가를 허용했으며,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58명이 참가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은 우승 수성을, 지난 시즌 준우승팀 현대캐피탈은 더 높은 위치를 목표로 했다. 각 구단은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고 싶은 팀을 언급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2026-2027 V리그가 10월 31일 개막해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KB손해보험은 홈구장 폐쇄로 인해 임시 연고지를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