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노정·원청교섭 보장 촉구 총궐기대회 열어
공공운수노조는 24일 서울 도심에서 노정 및 원청교섭 보장을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고, 노란봉투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약 4천200명이 집회에 참여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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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는 24일 서울 도심에서 노정 및 원청교섭 보장을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고, 노란봉투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약 4천200명이 집회에 참여했다고 추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조합원 참여율 저조를 이유로 2차 총파업을 연기하고 사측과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노조는 쟁의기금 확보를 위해 임시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원청 노동자의 고공 농정에 대해 안전과 생산을 위협하는 행위는 타협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촉구하며, 노조 측에 협상장에서 논의를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노사는 임금, 정년퇴직자 재고용, 성과급 등을 놓고 교섭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서열 기준을 두고 사측과 교섭을 재개했다. 노조는 서열이 교섭 대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한항공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양측은 27일까지 보상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