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호프' 제작 계기 밝혀…“한반도 전쟁 확신에 불안감 느꼈다”
나홍진 감독은 영화 '호프'의 출발점이 전쟁에 대한 불안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한반도에 전쟁이 날 것이라는 강한 불안감을 느꼈으며, 강원도 동해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낚시를 하며 영화의 디테일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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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은 영화 '호프'의 출발점이 전쟁에 대한 불안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한반도에 전쟁이 날 것이라는 강한 불안감을 느꼈으며, 강원도 동해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낚시를 하며 영화의 디테일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북미 개봉 첫날 1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했다. 이는 한국 영화 북미 개봉일 매출 역대 2위 기록이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9월 미국 1500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기생충' 이후 한국어 영화로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배급이며, 국내에서는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나홍진 감독이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6년 최고 장르 영화 감독 30인’ 중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나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특별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