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에릭슨과 차세대 통신 기술 검증…기지국 거리 3배까지 확대
LG유플러스가 에릭슨과 함께 기지국 장비 간 연결 거리를 최대 3배까지 늘리면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장거리 프론트홀 기술을 검증했다. AI-RAN과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도입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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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에릭슨과 함께 기지국 장비 간 연결 거리를 최대 3배까지 늘리면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장거리 프론트홀 기술을 검증했다. AI-RAN과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도입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점검했다.
수산아이앤티와 씨패킷 네트웍스가 AI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수산아이앤티는 암호화 트래픽 복호화 기술을, 씨패킷은 AI 기반 네트워크 분석 기술을 제공하며, 싱가포르 정부기관 사업을 계기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개발한 AI-RAN 기반 AVM 기술이 글로벌 5G 혁신상을 수상했다. AVM은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차량을 무인으로 이동시키는 기술로, 2027년 국내 완성차 공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ETRI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사용자의 자연어 지시만으로 광통신망을 자동 설정하고, 오류 가능성까지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통신망 운용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망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구동하는 특화 언어모델 기술도 확보했다.
KT는 AI 데이터센터 간 대용량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최대 800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AI 전용회선을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84만㎞ 광케이블망을 활용하여 데이터센터를 연결하고, 광 중심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하여 전송 지연을 줄인다.
KT와 KISTI가 한미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대역폭을 기존 100Gbps에서 400Gbps로 4배 확대하는 전용회선을 개통했다.
LG유플러스가 7일 마곡 사옥에서 외부 기술 인재와 연구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2026 유플텍플' 행사를 열고 500여 명과 교류했다.
LG유플러스가 유선 가입자망 자율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표준을 개발해 TM포럼의 승인을 받았다. 향후 가입자망 분야 AN 레벨 인증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가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여성 리더십과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
KT가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AI 연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고효율 AI 인프라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관련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