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4일 최고위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결론 전망
국민의힘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을 논의한다. 지도부는 당원 직선제를 추진 중이나 원내에서는 현행 유지 의견이 우세해 갈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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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을 논의한다. 지도부는 당원 직선제를 추진 중이나 원내에서는 현행 유지 의견이 우세해 갈등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식과 비당권파 의원 징계 문제를 24일 최고위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당권파와 원내 의원들 간의 입장 차가 커 내홍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이 24일 최고위에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의원들의 반대 기류와 비당권파 징계 논란이 겹치며 당내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비당권파 의원 4명을 중징계한 것을 두고 당내에서 정치적 숙청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한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교체 방침에 대해서도 의원 다수가 반대하며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가 20일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최고위에서는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안건을 논의해 당내 갈등이 고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을 목표로 당협위원장 물갈이를 예고했다. 현역 의원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자 당내 갈등이 불거지고 있으며, 장 대표는 자신의 사퇴론에 대해 공천 관련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