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시모집 시스템 장애 후속 대책 검토…경쟁률 발표 시기 조정 예정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경쟁률 발표 시기 조정 및 지원자 규모 추정 방식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안까지 검토하여 정시모집까지 문제 없이 마무리하고, 이후 전반적인 검토를 거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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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경쟁률 발표 시기 조정 및 지원자 규모 추정 방식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안까지 검토하여 정시모집까지 문제 없이 마무리하고, 이후 전반적인 검토를 거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당시 대교협이 마감 연장 사실을 대학에 39분 늦게 안내해 초기 대응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 박정훈 의원은 비상대응체제 미가동을 지적하며 관리·감독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조치를 마쳤으나, 경쟁률 공개에 따른 공정성 논란과 민간 독점 구조에 대한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이 연장된 가운데, 경쟁률을 미리 공개한 17개 대학에 접수된 원서에 대해 교육부가 불공정 여부를 점검하고 접수 취소 등을 검토한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중 17곳이 경쟁률을 먼저 공개해 불공정 논란이 일었다. 교육부는 해당 대학에 연장 시간 동안 접수된 원서를 점검해 취소 여부를 검토하고, 시스템 장애 피해 수험생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구제할 방침이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유웨이어플라이 서버 오류로 접수 시간이 1시간 연장됐다. 대교협은 미접수 수험생 구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경쟁률 확인 후 추가 지원 가능성 등으로 인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대교협이 2029학년도 대입전형기본사항을 발표하며 고교학점제에 따른 교육과정 격차 해소, 농어촌 특별전형 거주 요건 완화, 전산오류 구제 방안 마련 등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