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초등생 학부모와 '열린 브런치'…“학교·지역사회 함께 아이 키워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초등학생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 돌봄 서비스 공급 부족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 공고화를 약속했다. 학부모들은 야간·주말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충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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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초등학생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 돌봄 서비스 공급 부족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 공고화를 약속했다. 학부모들은 야간·주말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충을 건의했다.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참여·소통 혁신 분야 본선 진출작으로 '살던집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주거·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늦은 퇴근이나 휴일 근무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교육부가 QR코드를 활용한 정보 안내 체계를 강화한다. 틈새돌봄은 야간연장 어린이집과 유치원·어린이집의 거점형 돌봄기관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온라인 플랫폼과 안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늦은 퇴근·휴일 근무 학부모를 위해 QR코드를 통해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내년에는 카카오톡과 정부24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살던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휴 어린이집을 어르신 돌봄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중간집-선운’을 개소했다. 보건복지부는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새로운 돌봄 서비스 모델로 평가했다.
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고령가족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등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를 도입했다. 요양보호사가 자택을 찾아 식사와 복약, 세면 등을 돕는 '방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하남시가 2016~2025년 사이 영유아 순이동지수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는 신도시 조성, 지하철 개통, 보육·돌봄 기반 확충 등의 요인으로 영유아 순유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하스피털 투 홈'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병원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AI 등 돌봄기술을 활용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일본의 재택의료 현장을 방문해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의 실행 구조를 검토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