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확정…美 임상 2상 진행 중
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신약 삼중작용제의 국제 일반명(INN)이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잔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등 세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만 및 당뇨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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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신약 삼중작용제의 국제 일반명(INN)이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잔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등 세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만 및 당뇨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질환에 따라 위험도를 가장 잘 반영하는 비만 지표가 각기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은 ‘신체 둥글기 지수’, 전체 사망 위험은 ‘체질량지수’와 연관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교수는 심혈관질환이 걱정되는 환자에게는 체중뿐 아니라 허리둘레까지 함께 살피는 등 맞춤형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고, 한미약품은 국산 비만약 '에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약업계에서는 비만약 가격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병용해 체중감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손실을 줄이는 신약 후보물질 OCN-501을 개발 중이다. OCN-501은 세마글루타이드 유도 체중감량 과정에서 골격근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련 연구 결과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신약 '에크노글루타이드'가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에서 체중 및 BMI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는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해당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