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원인, 해발 5200m 빙하·암반 붕괴…시속 167㎞ 급류 발생
네팔과 중국 국경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가 해발 5200m 빙하·암반 붕괴로 시작됐으며, 토석류가 시속 167㎞의 속도로 22㎞를 8분 만에 휩쓸고 지나간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까지 6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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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중국 국경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가 해발 5200m 빙하·암반 붕괴로 시작됐으며, 토석류가 시속 167㎞의 속도로 22㎞를 8분 만에 휩쓸고 지나간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까지 6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네팔 대홍수의 원인인 빙하 붕괴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영구 동토층 불안정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으며, 네팔 당국은 추가 홍수에 대비해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네팔 대홍수의 원인이 지진이 아닌 빙하 붕괴로 밝혀졌다. 히말라야 온난화로 인한 빙하 불안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2차 홍수 우려와 함께 한국인 9명의 연락 두절 소식이 전해졌다.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의 원인으로 지진에 의한 산사태와 빙하 붕괴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위성 분석 등을 토대로 빙하 붕괴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