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정부 신규택지 공급에 반발…주민들은 교통 문제 해결 요구
정부가 김포시 고촌읍에 3만 7천 가구 신규 공공택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지만, 김포시는 반발하고 주민들은 교통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자족형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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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김포시 고촌읍에 3만 7천 가구 신규 공공택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지만, 김포시는 반발하고 주민들은 교통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자족형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신규택지 6곳을 발표했지만, 서울시는 이번 발표에서 제외되었다. 홍지선 장관은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신규 택지의 첫 입주 가능 시기는 2033년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김포, 구리, 하남, 의정부, 고양 등 수도권 6곳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7만67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 이번 택지는 서울 경계에서 5km 이내의 교통 요충지에 집중될 예정이며, 20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