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스쿨존서 초등생 차량에 치여 사망…70대 운전자 조사
밀양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세 초등학생 A군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7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황색 점멸 신호에 우회전하던 중 발생했다. 경찰은 B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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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세 초등학생 A군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7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황색 점멸 신호에 우회전하던 중 발생했다. 경찰은 B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심야시간대 어린이 통행이 적은 스쿨존의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구역을 편도 1차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포항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해 운전하다 자전거를 타던 12세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 운전기사가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대문구가 홍제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260m 구간에서 등교 시간인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간제 일방통행을 시범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