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강화···연말까지 민·관 합동 모니터링 실시
지식재산처는 12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위조상품을 집중 단속하는 민·관 합동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AI를 활용해 위조 의심 게시물을 탐지하고, 해외직구 성수기에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위조상품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4건을 제공합니다.
지식재산처는 12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위조상품을 집중 단속하는 민·관 합동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AI를 활용해 위조 의심 게시물을 탐지하고, 해외직구 성수기에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AI 기반 가품 모니터링 전문업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 이미지, 가격, 판매 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조상품으로 의심되는 게시물을 선별한다.
지식재산처가 올해 상반기 기술유출 및 위조상품 범죄 집중 수사를 통해 3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로, 지식재산처는 수사 조직을 확대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지식재산처가 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을 위해 국가인증상표를 도입하고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정품인증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받으며,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단속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