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장모상에도 LG 준PO 2차전 선발 등판 강행
LG 트윈스 임찬규가 장모의 별세에도 불구하고 18일 KIA 타이거즈와 준PO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LG는 17일 열린 준PO 1차전에서 패하며, 2차전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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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임찬규가 장모의 별세에도 불구하고 18일 KIA 타이거즈와 준PO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LG는 17일 열린 준PO 1차전에서 패하며, 2차전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선수의 장모 최윤정 씨가 17일 별세했다. 임찬규 선수는 장례에 참석하는 동시에 18일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LG 트윈스가 19일과 20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이기광과 임찬규 가족을 시구자로 초청하고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연다.
LG 임찬규가 26일 NC전에서 시즌 12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임찬규는 자신의 투구 스타일을 메이저리그 강속구 투수 미저라우스키와 비교하며, 구속보다는 제구와 경기 운영을 중시하는 투구 철학을 밝혔다.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11승 호투와 문정빈의 데뷔 첫 만루포를 앞세워 KT 위즈를 9-1로 꺾고 최근 KT전 연패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