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위증 혐의 항소심 16일 선고…직권남용 재판도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항소심 선고가 16일 예정된 가운데,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관련 직권남용 혐의 재판도 같은 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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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환이 첫 공판에서 정신 감정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수사 기록 등을 검토해 감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다음 재판은 9월 11일 열린다.
최태원 SK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법리 오해를 주장하며 경영 리스크와 현금 마련 부담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