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11대 공급…“전동화 상용차 사업 확대”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공급했다. 이는 한국 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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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공급했다. 이는 한국 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11대를 공급하며 현지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수라바야에 이어 발리까지 공급 지역을 확대하는 것으로,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전동화 상용차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쿠페형 세단 CLA와 중형 SUV GLC의 전동화 모델을 출시했다. CLA는 5000만원대부터, GLC는 9000만원부터 시작하며, 두 모델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BMW코리아는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증가에 따라 충전 인프라와 정비 체계를 확대하며 전동화 모델 운행 지원을 강화했다. 9월까지 총 1만 335대를 판매하며 수입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 1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제네시스가 첫 하이브리드 모델 'GV80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352마력, 복합연비 12.0㎞/ℓ를 달성했다. 1회 주유로 최대 912㎞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서라운드 뷰 모니터 기본 적용 연식변경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현대모비스가 9일부터 18일까지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2026 R&D 테크데이'를 열고 전동화, SDV, 로보틱스 등 차세대 신기술 60여 종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