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사기 혐의 제넨셀 창립자 22일 경찰 소환
제넨셀 창립자 강 모 씨가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22일 경찰에 소환된다. 이번 조사는 세종메디칼의 고소에 따른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진행되며, 강 씨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과도 연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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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창립자 강 모 씨가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22일 경찰에 소환된다. 이번 조사는 세종메디칼의 고소에 따른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진행되며, 강 씨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과도 연루되어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상시험 청탁 의혹 대상인 제넨셀의 치료제가 과거 임상 2상에서 93명에게 투약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치료제는 동물실험 결과가 누락된 정황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녹취록을 추가 공개하며 뇌물죄 수사를 주장했으나, 제넨셀 측은 녹취록이 짜깁기되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세종메디칼 주주연대가 법원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주들은 김 후보자의 식약처 연락 경위와 청탁 의혹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후보자 측은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했으나, 정치권에서는 승인 속도와 대선 자금 연루 의혹 등을 중심으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