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자 3분기 누적 366명…제조업은 증가, 정부 '안전시설 지원'
고용노동부는 올해 3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전년보다 약 20% 줄어 3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설업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감소세가 뚜렷했지만, 제조업에서는 화재·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늘어 안전시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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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올해 3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전년보다 약 20% 줄어 3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설업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감소세가 뚜렷했지만, 제조업에서는 화재·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늘어 안전시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조업 체감경기가 2분기 연속 상승하며 4분기 BSI 86을 기록했으나, 생산비용 상승 여파로 제조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도가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해 경제·산업 분야 공공기관 14곳 유치를 추진하며 산업혁신 거점 구축에 나섰다.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회복 기대감으로 5개월 만에 반등했으나, 현장에서는 매출 부진과 가동률 하락 등 경영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제조업 현장의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 관련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9월 7일부터 1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8월 31일부터 자율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