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미끼로 17억 원 가로챈 태국 피싱 조직 검거
경찰은 태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두고 ‘조건만남’을 빙자해 17억원 상당을 가로챈 피싱 범죄조직원 24명을 검거했다. 조직원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가입비와 예약 보증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겼으며, 피해자는 11명, 피해액은 약 5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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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태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두고 ‘조건만남’을 빙자해 17억원 상당을 가로챈 피싱 범죄조직원 24명을 검거했다. 조직원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가입비와 예약 보증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겼으며, 피해자는 11명, 피해액은 약 5억원으로 추산된다.
경남경찰청은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허위 조건만남 광고로 남성 34명으로부터 약 26억 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 총책 A씨 등 15명을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6억 원을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