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윤한홍 등 2차 종합특검 기소 사건 내달 첫 재판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기소한 김건희 여사, 윤한홍 의원, 그리고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의원 4명의 재판이 10월 중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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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기소한 김건희 여사, 윤한홍 의원, 그리고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의원 4명의 재판이 10월 중 시작된다.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총 58명을 기소했다. 관저 이전 의혹 등에서 성과를 냈으나 양평 고속도로 등 핵심 의혹은 규명하지 못한 채 경찰로 이첩했다.
종합특검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부당 개입한 혐의로 김건희 씨와 윤한홍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은 이들이 특정 업체에 공사를 몰아주고 대가성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당·정·대 회의 참고인으로 소환된 한동훈 의원이 불출석했다. 특검은 수사 종료 시점이 임박함에 따라 재소환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