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하락에도 SK하이닉스 반등에 상승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 반등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소식에 4%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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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 반등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소식에 4%대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주식 시장에 대해 “많이 오르면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매우 저평가된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시장에 대한 불신, 특히 지배경영에 대한 불신이 남은 과제라고 평가했다.
코스피 지수 하락으로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산 영향으로 반대매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외 채권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 국채금리 하락과 소비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기술주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으며, AI 기업의 투자 비용과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증권시장의 불안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다. 코스피는 8.00%, 코스닥은 8.01% 하락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관련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실제 청와대 회의자료에는 해당 상품 도입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