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오픈 다트 개선…주주총회 정보 지원 및 AI 기반 공시 시스템 구축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이 공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다트 서비스를 개선하고, XBRL 택사노미를 정비하며, AI 친화적인 공시 데이터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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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이 공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다트 서비스를 개선하고, XBRL 택사노미를 정비하며, AI 친화적인 공시 데이터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기관투자자의 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다트(OPEN DART)'의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한다. 주주총회 관련 정보 제공 확대, 공시 정보 조회 기능 개선, XBRL 재무공시 분류체계 정비, AI 친화적인 공시데이터 기반 구축을 통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상장사 의결권 행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 브로드리지와 시스템 연계를 추진한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2년 만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일반주주들이 현 경영진 측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며 영풍·MBK 측의 경영권 교체 명분이 힘을 잃고 있다.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4명이 선임되며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 측이 각각 2명씩 이사를 확보했다. 감사위원 선임 안건이 향후 주총의 주요 변수로 남았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앞두고 ISS, 글래스루이스, 한국의결권자문 등 국내외 주요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 측 후보에 찬성 의견을 내며 현 경영진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