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형 확정 사업장 37곳 공개…영풍·일광폴리머 등 포함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영풍 석포제련소, 일광폴리머, 대경중학교 등에서 발생한 사고들이 포함되었으며,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의무 위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업무 방치 등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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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영풍 석포제련소, 일광폴리머, 대경중학교 등에서 발생한 사고들이 포함되었으며,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의무 위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업무 방치 등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었다.
고용노동부가 HL만도 평택공장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본사와 공장을 대상으로 2차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천시 콘크리트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인양하던 구조물이 떨어져 30대 베트남 근로자가 사망했다.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전북 완주군 골재 채취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업체 대표와 운전기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