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 '참피' 영향으로 한라산·뱃길 막혀…곳곳에 강풍 주의보
제주도는 24일 오전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라산 탐방로는 전면 통제되고 여객선 운항도 취소되었다. 윗세오름에는 138.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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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4일 오전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라산 탐방로는 전면 통제되고 여객선 운항도 취소되었다. 윗세오름에는 138.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제주 한라산에서 올가을 첫 단풍이 관측되었으며, 제주도는 단풍철을 맞아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특별순찰을 실시하며, AI 드론을 투입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낙석 방지 시설 보수와 데크 교체를 마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가 24일 재개방된다. 탐방 예약은 2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한라산 등정인증서 발급 방식을 개선해 9월부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발급을 지원한다. 기존 현장 대기 및 앱 설치 불편을 해소하고, 정상 사진을 활용한 인증서 발급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