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 오늘 3차 유도 작업 시도…피해 여부 조사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깥 바다로 유도하는 3차 작업이 오늘(21일) 진행됩니다. 당국은 먹이활동을 하지 않고 기온이 떨어지며 건강 악화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구조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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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깥 바다로 유도하는 3차 작업이 오늘(21일) 진행됩니다. 당국은 먹이활동을 하지 않고 기온이 떨어지며 건강 악화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구조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어 '부캉이'의 오른쪽 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수로 벽면의 부착생물과 충돌하여 손상되었고, 관계 기관은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멸종된 독도강치의 골격 복원 전시를 서울역에서 개최하고, 다음 달부터 씨큐리움에서 특별전시를 연다. 2020년 울릉도에서 발굴된 뼈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복원했으며, 실제 뼈가 없는 부분은 캘리포니아바다사자 자료를 참고했다.
제주 해안에서 구조된 붉은바다거북이 7년간의 치료를 마치고 10월 15일 광치기해변에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2019년 좌초 당시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7차례 수술과 음압 치료를 거쳐 건강을 회복했다.
상어 '부캉이'의 배에 붉은 신체 기관이 매달린 모습이 확인되어 출산설이 제기되었으나, 이는 상어가 장을 세척하는 일반적인 생리 활동으로 밝혀졌다. 부캉이를 보기 위한 누적 방문객은 134만8800명이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고립된 상어 '부캉이'를 자연 해역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유도 작업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관계 기관은 상어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직접 포획 대신 선박과 펌프 등을 이용한 유도 방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18일부터 이틀째 상어가 발견되어 당국이 시민 주의를 당부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9월의 해양생물로 염생식물 남가새를 선정했다. 남가새는 동해안과 제주 해안 등에서 발견되며, 철퇴 모양의 가시 열매를 통해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