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북핵 발언' 두고 여야 충돌…주한미군 사령관 발언에 민주당 유감 표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최후 방어무기'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핵무기 증강에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대남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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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최후 방어무기'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핵무기 증강에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대남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유엔총회를 방문 중인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를 통해 전쟁 종식의 결정권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핵무기 보유 의사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유엔 총회 기간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현재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양측 모두 대화 재개 의사를 보인 가운데,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IAEA가 시리아 알키바르 원자로가 북한의 지원을 받아 핵무기 제조용으로 건설됐으며 완공 직전 단계였다고 평가했다. 현 시리아 정부는 최근 미신고 핵시설을 신고하고 IAEA와 협력 중이다.
앤서니 루지에로 전 NSC 북한 담당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회담 시 북핵 암묵적 용인과 종전 합의 등이 논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회담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을 57개로 구체화했으나 비핵화 목표 여부에는 말을 아꼈다. 북한은 북미 간 소통 사실을 부인했다.